평촌 가성비 커피맛집, THE BLUE COFFEE

평촌 가성비 커피 맛집 점심시간 여행지 1탄 평촌 가성비 커피 가장 많이 팔린 책이 성경인 것과 같이 커피는 인생에서 가장 많이 먹는 음료 중에 하나 일 것이다. 당신은 어떤 누구에게 감동이 된 적이 있느냐? 저는 없습니다. 하지만 커피는 많이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저에게도 감동을 주는 음료입니다. 요즘 많은 카페들이 생기면서 정말 이상적인 가격의 커피가게들이 많이 생겼지만 1000원 커피는 정말 너무 이상적입니다. 노량진도 1500원이였던거 같은데!!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고 기다립니다. 점심시간 바쁠 때는 점원이 주문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리님들이 찍어주신 미래의 THE BLUE COFFEE !대표 모델! 쌍따봉으로 카페의 만족함을 표현합니다. 주문 나온 2개의 아아(1000원)와 사과차(2500원) 파워블로그이신 대리님과의 약간의 사건이 있었지만 순조롭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포스팅이 어떤 분이 더 잘했는지 평가하기로 했습니다. 작성을 2분도 안 걸리고 하시더라고요. 존경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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