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 갈비탕 남녀노소 먹기 편합니다. 조카를 위해서 시켰는데 잘 먹어서 다행입니다.


강강술래 갈비탕 남녀노소 먹기 편합니다. 조카를 위해서 시켰는데 잘 먹어서 다행입니다.

녕하세요 하로~~ 오늘 포스팅할 주제는 강강술래 갈비탕입니다. 저희 조카가 갈비탕 국물에 밥을 말아서 줬을 때 잘 먹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바로 신청해서 받았습니다. 제가 집에 있는 시간과 조카가 저희 집에 놀러오는 시간이 생각보다 잘 맞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받고 나서 일주일 뒤에 조카가 와서 좀 걸려서 만들어 주었습니다. 갈비탕은 꽝꽝 얼어서 도착을 했습니다. 겉으로 볼 때에는 양이 적어 보이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더라고요. 저랑 누나랑 조카까지 먹었습니다. 저는 놀랐던 점이 냉동 제품이니까 고기의 상태는 기대를 안 했는데 고기가 너무 야들야들해서 놀랐습니다. 갈비탕집에서 파는 고기의 질입니다. 아니 좀 더 부드러웠습니다. 저의 진실한 상품평입니다. 부드러운거 인정입니다. 이제 조카를 먹여주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말썽쟁이 자식! 삼촌의 정성을 받아라~ 아주 빨리 달라고 제촉을 하는 군요 ㅋㅋㅋㅋ 안주니까 누워버리네요! 이런 장면을 보니 갈비탕을 신청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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