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t 영어 개강하기 전에 개강파티 5회차 유학을 온 것처럼 개강파티 국내에서 느끼고 싶은 사람?

안녕하세요 하로~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lst 영어 6회차입니다. 정말 많이 쓴 것 같습니다! 제가 2달을 수강하고 이직을 해야 해서 1달을 쉬고 다시 시작하고 첫 together이네요!! 첫 투게더는 특별하게 이전 스키캠프에서 친해진 Mills 친구의 투게더를 갔습니다!! 스키캠프 이후로 관리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together 도 열더라고요. 과연 mills가 여는 together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저는 20시에 together가 시작이었는데 일이 20시에 끝나서 8시 20분쯤에 도착해서 20분 늦었네요. 늦으신다면 관리자에게 미리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왜냐! 준비된 게임에 인원수를 맞추기 위해서죠! 장소에 도착을 하니 저희를 반겨주는 입간판이 있었습니다. 예쁘게 잘 만들었네요. (정성이 느껴집니다.) 사진을 보니 많은 lst의 추억이 머물러 있는 곳 같네요. 들어와서 저를 처음 맞아 해주는 것은 초록색 조명이었습니다. 몽환적인 느낌이었습니다. 피자와 치킨이 준비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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