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하는 초심자의 다짐

nutraveller, 출처 Pixabay 안녕하세요! 초보 블로거 CM입니다~~!! 요즘 날씨 너무 좋죠~~!! 모두 건강하신가요?! 오늘은 블로그를 갓 시작한 저의 다짐과 생각에 대해 말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블로그를 시작한지 일주일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전에도 두세번 시작했던 적이 있으나 양질의 글을 써야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제 풀에 지쳐버려 포기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근로소득만으로는 앞으로의 세상을 살기 힘들다라는 생각이 점차 커져만 갔고 다시 한번 블로그를 포함한 N잡러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앞으로 할 도전들은 무수히 많지만 그 기반을 잡아줄 수 있는 플랫폼이 블로그라고 생각이 드네요. 난생 처음으로 5일만에 일 방문자수가 150명이 넘는 것을 보고 굉장히 기쁘고 뿌듯했습니다. (너무 소중한 방문자 분들이셨어요) 그때 깨달았습니다. 작은 성공과 성취가 앞으로 나아갈 동기부여가 된다는 것을요. 하지만 이런 동기부여에 앞서 저는 제가 포기했던 이유를 다시 꼽씹어보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