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1 매일매일 주말인 삶 선언문


2022.06.21 매일매일 주말인 삶 선언문

해당 선언문은 <나는 매일 매일 부자로 산다> 초입에 게시된 것입니다. 모두 한번씩 읽어보시고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상황에 맞지 않는 문구도, 다소 불편한 말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느껴지니까요. 하지만 그것은 제가 현재 그렇게 살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나는 내 삶의 주인이다. 나는 내 삶의 조건을 스스로 결정한다. 나는 내가 한 일의 결과에 책임진다. 나는 내 숙명의 주인이자 내 운명의 결정자다. 나는 계획적인 삶을 살며 생각 없이 살지 않는다. 나는 9시 출근, 6시 퇴근하는 삶을 거부한자. 나는 마감 시한, 상사, 출퇴근, 좁은 사무실의 구속에서 벗어난다. 나는 안정적인 삶보다 자유로운 삶을 갈망한다. 나는 직장과 월급에 종속되지 않고 창업을 통해 독립을 추구한다.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월급과 직장의 노예로 살지 않고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사업을 운영한다.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부채를 구매하지 않고 자산에 투자...



원문링크 : 2022.06.21 매일매일 주말인 삶 선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