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마시듯 먹는 영국 감기약(과거형 ㅠ)


차 마시듯 먹는 영국 감기약(과거형 ㅠ)

유학 가기 전에는 감기로 병원을 가본적이 없었는데 요즘은 아니 코로나 전에는 감기 걸리면 후딱 이비인후과 가서 진료 받고 약 처방 받아 오고 그랬었다. 내가 좋아하는 범계에 있는 이비인후과 슨생님은 정말 정확하게 그때 그때 처방해주셔서 가족 & 동네친구들에게 병원 전파 하고 .. ㅋㅋㅋ 근데 영국에서는 그땐 나이도 어리고 감기로 병원 가본적이 없어서 비염환자라 감기 걸리면 가끔 머리도 띵~ 하고 괴로웠다. 심해서 열난적도 있고. 나중엔 내공이 쌓여서 어느 증세이냐에 따라 부츠나 세인즈버리에서 약 사다 증세별로 골라 먹었다. 가끔은 간호사 출신이었던 우리 홈스테이 샬롯 할매의 추천약도 먹고! 역시 현지인 추천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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