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이인편 제4장 인에 뜻을 두면 악행을 하지 않는다


논어 이인편 제4장 인에 뜻을 두면 악행을 하지 않는다

논어 이인편 제4장 인에 뜻을 두면 악행을 하지 않는다 子曰:「苟志於仁矣,無惡也。」 자왈:「구지어인의,무악야。」 해석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진실로 인에 뜻을 두면, 악함이 없다." 라고 하셨습니다. 해설 여기서 "구(苟)"는 '진실로'라는 뜻이며, "지(志)"는 '뜻'을 의미합니다. "어(於)"는 '~에'라는 뜻이며, "인(仁)"은 '인간다움'을 의미합니다. "무(無)"는 '없다'는 뜻이며, "악(惡)"은 '악함'을 의미합니다. 이 구절은 사람이 인에 뜻을 두고 그것을 추구하면, 악함이 없이 선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어진 마음의 꽃 연꽃 뤼튼 이미지 알려드립니다 논어 원문 출처는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https://ctext.org/zh)입니다. 번역과 해설은 네이버 클로버X(https://clova-x.naver.com)에서 한국어 번역을 하였습니다. 어진 마음과 평온의 이미지인 연꽃은 뤼튼(https://wrtn.ai/)에서 생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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