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옹야편 제4장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도와주자


논어 옹야편 제4장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도와주자

논어 옹야편 제4장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도와주자 子華使於齊,冉子為其母請粟。子曰:「與之釜。」請益。曰:「與之庾。」冉子與之粟五秉。子曰:「赤之適齊也,乘肥馬,衣輕裘。吾聞之也,君子周急不繼富。」 자화사어제,염자위기모청속。자왈:「여지부。」청익。왈:「여지유。」염자여지속오병。자왈:「적지적제야,승비마,의경구。오문지야,군자주급불계부。」 해석 자화(子華)가 제(齊)나라에 사신으로 갔을 때, 염자(冉子)가 그의 어머니를 위해 곡식을 요청했습니다. 공자가 말했다. "1부를 주어라." 더 요청하자 "1유를 더 주어라." 염자가 곡식 오병(五秉)을 주었습니다. 공자가 말했다. "적(赤)이 제나라에 갈 때 살찐 말을 타고 가벼운 모피옷을 입었다. 내가 들은 바에 따르면 군자는 급히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주지 부유한 사람에게 보태 주지 않는다고 했다." 사신 뤼튼 이미지 해설 공자가 염자의 요청에 대해 1부와 1유를 준 것은 곡식을 주는 것보다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1부란 여섯 말 넉되, 1유는 열 여섯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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