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양화편 제7장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지키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논어 양화편 제7장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지키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논어 양화편 제7장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지키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佛肸召,子欲往。子路曰:「昔者由也聞諸夫子曰:『親於其身為不善者,君子不入也。』佛肸以中牟畔,子之往也,如之何!」子曰:「然。有是言也。不曰堅乎,磨而不磷;不曰白乎,涅而不緇。吾豈匏瓜也哉?焉能繫而不食?」 "필힐소, 자욕왕. 자로왈: '석자유야문저부자왈: "친어기신위불선자, 군자불입야." 필힐이중모반, 자지왕야, 여지하!' 자왈: '연.유시언야. 불왈견호, 마이불린; 불왈백호, 열이불치. 오기포과야재? 언능계이불식?'" 논어 양화편 전쟁 빙 이미지 신출한자 佛肸: 부처 불, 필, 사람 이름 힐 中牟: 가운데 중, 보리 모 磷: 밝을 인 緇: 검을 치 匏瓜: 조롱박 포, 오이 과 繫: 맬 계 해석 필힐이 공자를 초대하자, 공자께서 가려고 하셨습니다. 자로가 말했습니다. "예전에 제가 선생님께 듣기로 '자신의 몸으로 선하지 않은 일을 행하는 자들 사이에 군자는 들어가지 않는다.'라고 하셨는데, 필힐이 중모에서 반란을 일으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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