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태백편 제20장 명분과 실리 모두를 가지고 도덕적으로도 성공적이라면 그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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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태백편 제20장 명분과 실리 모두를 가지고 도덕적으로도 성공적이라면 그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舜有臣五人而天下治。武王曰:「予有亂臣十人。」孔子曰:「才難,不其然乎?唐虞之際,於斯為盛。有婦人焉,九人而已。三分天下有其二,以服事殷。周之德,其可謂至德也已矣。」 순유신오인이천하치.무왕왈: "여유난신십인."공자왈: "재난,불기연호?당우지제,어사위성."유부인언,구인이이."삼분천하유기이,이복사은."주지덕,기가위지덕야이의.“ 논어 태백편 순임금의 국정논의 이미지 신출한자 "臣(신하 신)", "治(다스릴 치)", "武(호반 무)", "亂(어지러울 란)", "唐(당나라 당)", "虞(우나라 우)", "際(즈음 제)", "盛(성할 성)", "婦(며느리 부)", "服(옷 복)", "事(일 사)", "殷(은나라 은)", "德(덕 덕)", "至(이를 지)“ 해석 순임금에게는 훌륭한 다섯 명의 신하가 있었는데도 천하가 잘 다스려졌다. 무왕은 "나에게는 나라를 다스리는 신하가 열 명이 있다."라고 하였다. 공자께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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