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자한편 제17장 시간을 소중히 여겨 허송세월하지 말고, 촌음을 아껴 학문과 진리 탐구에 정진하라


논어 자한편 제17장 시간을 소중히 여겨 허송세월하지 말고, 촌음을 아껴 학문과 진리 탐구에 정진하라

논어 자한편 제17장 시간을 소중히 여겨 허송세월하지 말고, 촌음을 아껴 학문과 진리 탐구에 정진하라 子在川上,曰:「逝者如斯夫!不舍晝夜。」 자재천상, 왈: "서자여사부! 불사주야." 논어 자한편 흐르는 냇물 빙 이미지 신출한자 "在(있을 재)", "川(내 천)", "逝(갈 서)", "夫(지아비 부)", "舍(집 사)", "晝(낮 주)", "夜(밤 야)“ 해석 공자께서 냇가에 계시면서 말씀하셨다. "흘러가는 세월이 이 물과 같구나! 밤낮을 쉬지 않고 흐르는구나." 논어 자한편 반닷불이 독서 빙 이미지 교훈 공자는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보며, 세월이 강물과 같아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의미를 담아 이야기합니다. 이것은 세월속에서 삼라만상이 모두 쉼없이 변화한다는 것을 나타내며, 공자는 우리에게 허송세월하지 말고, 시간을 소중히 여겨 촌음을 아껴 학문과 진리 탐구에 정진할 것을 깨우쳐 주고 있습니다. 알려드립니다 논어 원문 출처는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https://ctext.org/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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