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자한편 제30장 뜻을 함께 세울 수는 있어도, 도에 맞게 자유자재로 변통하는 것은 오직 자신만이 할 수 있다


논어 자한편 제30장 뜻을 함께 세울 수는 있어도, 도에 맞게 자유자재로 변통하는 것은 오직 자신만이 할 수 있다

논어 자한편 제30장 뜻을 함께 세울 수는 있어도, 도에 맞게 자유자재로 변통하는 것은 오직 자신만이 할 수 있다 子曰:「可與共學,未可與適道;可與適道,未可與立;可與立,未可與權。」 자왈: "가여공학, 미가여적도; 가여적도, 미가여립; 가여립, 미가여권.“ 논어 자한편 공학 빙 이미지 신출한자 "共(함께 공)", "學(배울 학)", "適(갈 적)", "道(길 도)", "立(설 립)", "權(권세 권, 변통할 권)“ 해석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함께 배울 수는 있어도 함께 도에 나아갈 수는 없으며, 함께 도에 나아갈 수는 있어도 함께 뜻을 세울 수는 없으며, 함께 뜻을 세울 수는 있어도 함께 자유자재로 변통할 수는 없다." 논어 자한편 공동목표 빙 이미지 교훈 공자는 공부하는 것은 다른 사람과 함께 할 수 있지만, 도를 따르는 것은 혼자 해야 하며, 도덕적 표준을 정하고 이를 지키는 데는 개인의 판단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알려드립니다 논어 원문 출처는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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