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스터디, 논어 공야장편 제6장 자신의 능력과 분수를 알고 신중하게 행동하자 子使漆雕開仕。對曰:「吾斯之未能信。」子說。 자사칠조개사。대왈:「오사지미능신。」자열。 한자 훈음 使(사): 하여금 사/漆(칠): 옻 칠/雕(조): 새길 조/開(개): 열 개/對(대): 대할 대/斯(사): 이 사/能(능): 능할 능/信(신): 믿을 신/說(열): 말씀 설, 기쁠 열 해석 공자가 칠조개에게 벼슬을 권하였으나, 그는 자신이 아직 벼슬을 할 능력이 부족하다며 사양하였습니다. 이에 공자는 그의 신중한 태도를 높이 평가하고 기뻐하였습니다. 스토리 장면: 대학 졸업을 앞둔 대학생 민준과 친구 영희가 카페에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민준: 영희야, 내가 너를 향한 제안이 있어. 영희: 뭐야? 뭔 일이야? 민준: 나랑 함께 졸업 후에 공무원 시험을 보자. 함께 노력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야. 영희: 그건 좋은 생각이지만, 나는 아직 공무원 시험을 응시할 능력이 부족한 것 같아. 내가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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