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TV강의, 논어 자로편 제19장 일을 처리할 때 신중하며, 타인에게 충실하자


논어TV강의, 논어 자로편 제19장 일을 처리할 때 신중하며, 타인에게 충실하자

논어TV강의, 논어 자로편 제19장 일을 처리할 때 신중하며, 타인에게 충실하자 스토리 번지는 공자의 제자 중 한 명으로, 인(仁)에 대해 궁금해 했다. 어느 날, 그는 공자에게 인에 대해 물었다. "인이란 무엇인가요?" 공자는 대답했다. "인이란 거처할 때 공손하고, 일을 처리할 때 신중하며, 사람을 대할 때 충성을 다하는 것이다. 비록 오랑캐 땅에 가더라도 이러한 원칙을 버려서는 안 된다." 번지는 공자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게 무슨 뜻인가요?" 공자는 다시 설명했다. "인이란 일상생활에서 항상 공손하고, 신중하며, 충성을 다하는 것이다. 그리고 어디에 가든 이러한 원칙을 지켜야 한다. 예를 들어, 집에서는 부모님과 형제자매에게 공손하게 대하고, 학교에서는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충성을 다해야 한다. 그리고 만약 외국에 가게 된다면, 그곳에서도 이러한 원칙을 지켜야 한다." 번지는 공자의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군요. 인이란 일상생활에서 항상 공손하고, 신중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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