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이야기TV강의, 논어 선진편 제16장 어떤 일에 과도한 것은 모자람과 같아서 과유불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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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이야기TV강의, 논어 선진편 제16장 어떤 일에 과도한 것은 모자람과 같아서 과유불급이다 스토리 자공은 공자의 제자 중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었다. 그는 학문에 대한 열정이 대단했고, 공자의 가르침을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어느 날, 자공은 공자에게 물었다. "스승님, 자장과 자하는 누가 더 현명합니까?" 공자가 대답했다. "자장은 지나치고, 자하는 미치지 못한다." 자공이 다시 물었다. "그렇다면 자장이 더 나은 것입니까?" 공자가 말했다. "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과 같다." 자공은 공자의 말을 이해할 수 없었다. 자장은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성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었다. 반면에 자하는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으로 자신의 내면을 깊이 탐구하는 것을 좋아했다. 자공은 자장의 적극성이 더 나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어느 날, 자공은 자장과 함께 길을 걷다가 한 마을을 지나게 되었다. 그 마을에는 큰 강이 흐르고 있었는데, 강을 건너기 위해서는 배를 타야 했다. 자장은 배를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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