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깐풍기로…모멸감 느껴” 주몽골 대사관 직원의 폭로


“고작 깐풍기로…모멸감 느껴” 주몽골 대사관 직원의 폭로

[연합뉴스]정재남 몽골 주재 한국대사가 공관 행사 때 고압적인 태도로 직원에게 남은 음식을 어떻게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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