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에서의 갑작스러운 첫 거래


당근마켓에서의 갑작스러운 첫 거래

퇴근하고 집에서 포스팅을 해볼까! 하고 준비를 하던 찰나 휴대폰에 알람이 하나 떴다. 전혀 생각지도 않고 있었던 당근마켓에서의 구매하고 싶다는 채팅 알림이었는데 물품을 팔려고 올려놓고 거의 잊어버리고 있다가 당근마켓에서 가격을 좀 낮춰서 다시 올려보지 않겠냐는 알람이 온적이 있었다. 오호 당근마켓에는 이런 기능도 있군? 하면서 가격을 5천원 낮춰서 다시 올렸는데 구매자가 거의 바로 나타나준 것이었다!당근마켓을 이용하게 된 계기 필자는 보통 기프티콘 거래는 팔라고, 중고책 거래는 YES24의 바이백, 기타 잡화들은 중고나라 카페를 주로 이용했었는데 당근마켓이 요즘 핫하다는 소리를 듣고 앱을 설치한 뒤 특별히 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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