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콩벌레 식린이의 고난


집에 콩벌레 식린이의 고난

집에 콩벌레 식린이의 고난 30대로 들어서면서 확실히 20대때와는 체력부터 건강까지 확 줄어들었는데요. 나이가 들면서 입맛과 취향도 휙 바뀐다더니.. 전 요새 옛날에는 거들떠도 보지 않았던 식물키우기에 푹 빠졌어요. 최근에 빠져든거라 아직 3개월차 식린이랍니다~c 식용이 가능한 상추부터 고추, 방울토마토부터, 머위, 몬스테라, 유칼립투스까지 거의 화원 뺨치게 차려놨어요. 며칠 전엔 예쁜 페퍼민트를 발견해 화분에 곱게 분갈이를 해줬는데요. 이전에 구매해놓은 흙을 고새 전부 다 사용해서 하나도 남지않았더라구요. 일단 급한대로 집 뒷편의 산을 가서 괜찮아보이는 흙을 퍼왔는데요. 자연에 있는 고운 흙이라 딱히 문제가 없..........

집에 콩벌레 식린이의 고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집에 콩벌레 식린이의 고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