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한양도성과 산책하기 월암근린공원과 사직공원


깊어가는 가을 한양도성과 산책하기 월암근린공원과 사직공원

인왕산구간 초입 가벼운 트래킹 코스 월암공원과 사직공원 이전에도 한번 소개한 적이 있는 월암근린공원과 사직공원은 여름보다는 가을에 걷기 좋다. 작년에는 가을 끝무렵에 가서 코스모스도 다 지고 있었고 가을보다는 휑한 겨울느낌이 강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이른 가을에 답사를 했다. 서대문역에서 내려 강북삼성병원 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월암근린공원이 보인다.여기도 남산계단길과 마찬가지로 아직 가을이 오기 전이었지만 서서히 노랗게 변하는 잔디밭과 붉게 변하는 담쟁이 식물들을 보니 가을 초입이 왔음이 느껴졌다.

월암 근린공원은 작은 공원이기는 하지만 한양도성의 성곽을 병풍처럼 확실하게 볼 수 있는 곳이다.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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