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키츠네 더블폭스헤드 요망한 여우 두마리 몰고 가세요~

요망한 여우가 두마리메종키츠네 더블폭스헤드 앤트러사이트여름이 왔다. 이제는 30도를 오르내리는 더위를 이겨내야한다.

겨울 옷을 넣어두고 반팔이나 린넨 카라티 등 여름 아이템을 입어야할 때가 왔다. 작년까지는 색감이나 질감을 토대로 베이직한 느낌으로 옷을 입었다면 올해는 조금 더 포인트를 주자는 생각에 더블폭스헤드를 주문했다.요망한 여우라는 애칭으로 많은 패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폭스헤드 라인은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이 포인트다.

앞서 20시즌 메종키츠네 폭스헤드 화이트 반팔티를 구입했기 때문에 사이즈를 선택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물론 색상에 대한 고민이 조금 있었는데 더블헤드폭스는 라떼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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