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 외장하드 my passport gen4 C타입으로 편리해졌다

1년치 사진 보관용C타입 4세대로 편해진 외장하드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넘처나는 사진, 용량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특히 고퀄리티를 지향하기 위해 로우파일로 촬영할 때나 4K영상을 찍을때면 자비없는 용량에 노트북 하드가 비명을 지른다.

그래서 자주 사진정리를 하게 되는데 1년에 4TB 하나씩 채우게 된다. 그래서 이번에는 새롭게 출시된 양방향 c타입 외장하드를 구입했다.박스 전면에는 정품스티커가 붙어있는데 간략한 그림으로 특징을 설명해두었다. 4TB의 무지막지한 용량과 3년 무상보증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별도의 보안프로그램을 통해 데이터 역시 보호가 가능하다. 일단 언박싱부터 시작한다.

작은 박스를 열자 본체와 c to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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