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연주대 야간 등산코스 사당능선 후기


관악산 연주대 야간 등산코스 사당능선 후기

사당에서 연주대, 서울대까지칠흑같은 어둠속에서 연주대까지산린이에게 야간등산은 처음에는 시작하기 어렵다. 그래서 처음 야간 산을 오르면서 앞이 보이지 않아 사진 찍을 여유가 없었다 사진 몇 장 못건진 채로 갔다와 야 했다. 시간이 좀 지나서 올리는 관악산 야간등산후기다 서울 4대명산이라고 불리는 북한산, 관악산, 도봉산, 수락산을 다 도는걸 목표로 사당능선 코스 야등을 계획했다.원래는 일출을 계획하고 가서 사당역에서 새벽 3시쯤 출발하기로 했다. 마침 그전까지 일도 있어서 다이소에서 3000원 ~ 5000원짜리 헤드랜턴을 준비해서 사당으로 오후 10시쯤 도착했다. 이수역에 세녹이라는 24시간 카페가 있어서 밀린 일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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