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우이천 산책길에서 본 둘리 가족 등불축제


서울 우이천 산책길에서 본 둘리 가족 등불축제

우이천 도봉구둘리가족 등불축제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인 요즘 벌써 헬스장도 3주째 못 가고 있다. 집에만 있기 우울해진 요즘에는 마스크를 끼고 집앞으로 흐르는 우이천 산책길을 걷고 있다.

크리스마스가 낀 연말에는 날씨도 그렇게 춥지 않아서 사람들간에 간격을 유지한 채 걷고 있다. 북서울 꿈의 숲에서 덕성여대까지 개천을 따라 걷고 나면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기분이다.그런데 저 멀리 밝은 불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알록달록한 우이천이라니 설마 요즘에도 등불축제를 하나 싶어서 가봤더니 도봉구에서 둘리를 주제로한 등불캐릭터를 환하게 켜두고 있었다.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부터 산타클로스와 눈사람 그리고 3단으로 쌓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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