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컵 이상' 가슴 큰 여성들만 공감하는 글래머의 단점 7가지


'C컵 이상' 가슴 큰 여성들만 공감하는 글래머의 단점 7가지

글래머가 되기 위해 성형수술도 감행하는 세상이다. 하지만 태초부터 가슴이 컸던 '모태 글래머' 여성 중 일부는 '가슴 축소 수술'을 진지하게 고민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토로한다. 다른 사람에게 털어놔봤자 "가진 자의 여유"라는 비난(?)을 받아야 하기에 어디에 말하기도 힘들다는 글래머의 단점은 무엇일까? 가슴 큰 여자들이 말하는 현실적인 불편함을 모았으니, 내가 공감할 만한 사항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자. 1. 사람들 시선이 쏠린다 글래머 여성들은 조금만 붙는 옷을 입어도 사람들 시선이 쏠린다. 어딘가에 등장할 때마다 남성들의 시선이 쏟아져 자신도 모르는 새 위축된다. 때문에 늘 허리를 숙이고 다녀서 몸이 아프고 쑤시기까지 한다. 2. 동성들의 스킨십이 잦다 큰 가슴이 부럽다며 "만져봐도 돼?"라고 말하는 동성 친구들이 간혹 있다. 이해는 되지만, 이런 질문이 무례하게 느껴질 때도 있다. 심지어 물어보는 것은 양반인 경우도 허다하다. 질문도 하기 전에 '동성'이란 이유로 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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