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오징어게임2' 꽂아준 뒷배, 이정재 아닌 이병헌?...캐스팅 논란 계속


탑 '오징어게임2' 꽂아준 뒷배, 이정재 아닌 이병헌?...캐스팅 논란 계속

그룹 빅뱅 출신 탑(본명 최승현)이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캐스팅 관여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앞서 탑과 절친한 사이인 배우 이정재가 캐스팅에 관여한 게 아니냐고 지목받았는데 이정재 측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인더파우치 누구나 안전한 사랑을 하도록, 파우치 속 작은 비밀! 인더파우치 inthepouch.com 이 가운데, 캐스팅에 관여한 배우가 이병헌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뉴스엔은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과 한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캐스팅 관여 의혹에 관해 "공식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최근 '오징어 게임2'의 캐스팅된 멤버들이 한 명씩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그중 탑도 포함돼 논란이 됐다. 탑은 마약 파문을 일으켜 스스로 연예계 은퇴를 암시했던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그는 2016년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2017년 7월 선고 공판에서 유죄 판결 (징역 10개월·집행유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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