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직접 안 간다고 했는데도 포기 못하고 '재영입' 도전하는 사우디 구단


손흥민이 직접 안 간다고 했는데도 포기 못하고 '재영입' 도전하는 사우디 구단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한 사우디아라비아의 도전이 계속되고 있다. 4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피챠헤스'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는 오는 2024년 손흥민, 모하메드 살라, 케빈 더 브라위너를 영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알 이티하드는 올 여름,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워 손흥민 영입에 도전한 바 있다. 인더파우치 누구나 안전한 사랑을 하도록, 파우치 속 작은 비밀! 인더파우치 inthepouch.com 당시 알 이티하드는 토트넘에게 6천만 유로(약 854억 원)의 이적료로 설득하고, 손흥민에게는 3천만 유로(약 427억 원)의 연봉이 포함된 4년 계약을 제안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NO'를 외치며 "사우디아라비아로 갈 의향이 없다. 프리미어리그(EPL)가 좋다"라고 공개적으로 거절했다. 이어 "예전에 (기)성용이 형이 대표팀 주장은 중국에 가지 않는다고 말한 적이 있다. 돈보다 좋아하는 리그에서 뛰는 것이 좋다"라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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