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티니크: 카리브해 석양


마르티니크: 카리브해 석양

마르티니크 마지막 포스팅은 바로 석양이다. 과들루프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심적으로는 마르티니크가 더 좋다. 같은 카리브해의 섬이지만 과들루프와 마르티니크는 많이 다르다. 그 다름을 설명하기란 쉽지 않은데, 어쩌면 그저 마르티니크의 자연을 더 좋아하는 내 개인적인 기호일지도 모른다. 더 말이 필요하지 않은 석양.해변에 앉아 멍하게 바라본 풍경.이 해변 앞 위치한 레스토랑은 저녁 7시에 문을 열기에 미리 도착한 우리는 해변에 앉아 기다려야 했다. 그렇게 레스토랑 오픈 시간을 기다리며 석양을 바라보았다.인생 석양은 마르티니크의 석양.붉은 석양빛 후로는 이런 어둑어둑한 밤의 하늘이 내려온다.마르티니크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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