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Gildas-de-Rhuys_알몸으로 해변을 걷는 할아버지


Saint-Gildas-de-Rhuys_알몸으로 해변을 걷는 할아버지

지난 봄, 아는 분 댁에 방문했다가 근처 바다를 구경갔다. 바닷색깔이며 해변 둘레길이 참으로 예뻤다. 이렇게 해변 위로 작은 둘레길이 해변을 따라 주욱 이어진다. 바다색깔이 참 이쁘지 않은가. 맑고 잔잔한 파도..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해변을 걷고 있는데, 저 멀리 뭔가 걸어오는데...처음엔 비키니를 입은 대머리 여자인줄 알았다. 뭔가, 살색의 비키니를 입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점점 가까워질수록 뭔가 이상한 것이 흔들리는 걸, 뭔가 비키니 입은 여자가 아닌 대머리 남자인 것이 보인다...그리고 더욱이 비키니가 아닌 그냥 아무것도 입지 않은 생.몸. 인것을..... 대머리 할아버지가 알몸으로 오전 해변가를 유유히, 신발 두짝을..........

Saint-Gildas-de-Rhuys_알몸으로 해변을 걷는 할아버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Saint-Gildas-de-Rhuys_알몸으로 해변을 걷는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