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피치 미술관


우피치 미술관

코로나가 한창이던 작년 이맘때 이탈리아-프랑스 여행을 떠났었다. 블로그 글을 정리하다 보니, 사진만 정리해놓고 올리지 않은 이탈리아 자료들이 있어, 작년 이맘때가 생각나 올려본다. 코로나로 격리가 되었다가 여름 휴가를 기점으로 유럽 전체가 해제되고 마스크 쓴, 여행객들이 우피치 박물관을 둘러보고 있다. 유럽의 역사는 종교를 제외하고는 논할 수 없다는 것을 이런 박물관만 둘러봐도 알 수 있다. 종교를 주제로 향한 무수한 회화, 예술품들....당시엔 물론 예술품이기 보단 종교성을 담은 표현하는 한 도구에 가까웠겠지만. 중세 회화에서 보이는 묘하고 뚱한 표정들. ㅎㅎ. 어쩜 그림 속 인물들이 표정이 묘하게 다들 이상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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