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실타래] 2월 22일, 1300만원이었던 실타래는 왜 6백만원까지 추락했나?


[NFT-실타래] 2월 22일, 1300만원이었던 실타래는 왜 6백만원까지 추락했나?

실타래는 멋쟁이 사자처럼의 대표인 이두희님과 전 프로 포커 플레이어인 김유현님이 이끄는 NFT 기반 P2E 게임이다. 미래에셋벤처투자와 카카오벤처스로부터 투자유치를 시킬만큼 꽤 유망한 NFT이고, 이종범(대표작: 닥터프로스트), 김기범, 원종우, 홍진호, 기욤패트리같은 유명인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사람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게 되었다. 만개 한정인 이 NFT는 초반 민팅가(시작가)가 30만원, 45만원, 90만원으로 세번에 나누어서 사람들에게 판매했고, 2월 20일에 약 1,300만원이라는 기록적인 가격 상승으로 초반에 구입한 사람들에게 많은 수익을 안겨다주었다. ( 1,300만원에 팔았다면 말이다.) 하지만, 지금 어찌된 일인지 실타래의 바닥가는 4111 KLAY로 600만원이 조금 안되는 가격으로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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