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두 달 뒤 합병... 보너스 코인 생길까 (이더리움 머지 업데이트,채굴중단,채굴자의선택)


이더리움, 두 달 뒤 합병... 보너스 코인 생길까     (이더리움 머지 업데이트,채굴중단,채굴자의선택)

시가총액 2위 가상 자산 이더리움의' (Merge -머지)' 업데이트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더리움 클래식이 급등을 보여주고 있다. 출범 초기부터 추진해온 지분 증명 (POS) 실현을 앞두면서, 코인 업계의 파장이 예상된다. 이더리움 클래식 (ETC-이 글) 커뮤니티에선 채굴자들이 대부분 넘어올 것으로 예상하며 보안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이더리움의 현재 작업 증명( POW) 방식을 고수하는 채굴자들이 새로운 코인을 만들 가능성도 남아 있다. 이 경우 이더리움 투자자들은 '이더리움 네오 클래식(가칭)'을 받게 된다. 이더리움 채굴을 못하게 된 채굴자들의 선택 '이더리움 클래식' 이클은 이더리움 채굴을 못하게 된 채굴자들이 이클을 캘 것이란 전망에 가격이 수직 상승했다. 이클은 70%가 넘는 상승으로 40 달러를 웃돌고 있다. 업데이트 당사자인 이더리움을 앞지른다. 이클 커뮤니티에서 이더리움의 병합을 기대하는 이유가 있다. 만약 채굴자들이 이더리움 채굴을 할 수 없다면 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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