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코이호' 폰지사기의 끝판왕 (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다단계 투자 - 이것도 전국구였다.


'돈스코이호' 폰지사기의 끝판왕 (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다단계 투자 - 이것도 전국구였다.

'스캠 코인' 초보적 수준의 스캠 코인으로 처음부터 사기를 목적으로 만든다. 애초에 실현이 불가능한 목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나 정보가 있다며 고수익을 보장하는 코인이다. 상장되기만 하면 원금의 몇 배는 손쉽게 불릴 수 있다고 투자자를 유혹한다.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노령층이나, 주부, 등이 주된 대상으로 암호화폐 투자로 단숨에 큰돈을 벌수 있다고 유혹하며 일확천금의 대박을 노리는 심리를 이용하고 있다. 러일전쟁 당시 침몰한 '돈스코이호'를 발견, 150조 어치 금괴가 실려있다. '보물선 코인'을 앞세워 전 국민을 상대로 대형 사기행각을 벌인 신일골드코인(SGC)를 기억할것이다. 2018년 7월 17일 러일전쟁에서 침몰한 제국 군 장갑 순양함 드미트리 돈스코이 함을 발견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이 배에는 약 150조 원어치의 금괴가 실려있다고 투자자들을 모집하기 시작했다. 특히 신일그룹이 발행한 신일 골드 코인을 개당 120 ~200 원에 판매하여 보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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