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위믹스 코인 '운명의 날 7일' ( 가상 자산 수탁해 주는 바이낸스 커스터디, 업비트 상폐)


위기의 위믹스 코인 '운명의 날 7일'  ( 가상 자산 수탁해 주는 바이낸스 커스터디, 업비트 상폐)

위믹스 투자자 및 위메이드 주주로 구성된 '위믹스 사태 피해자 협의체'가 구성되었다. 협의체는 가처분 신청을 담당하는 민사합의 50부에 호소문과 탄원서를 제출했다. 참 애석한 일이다. 호소문에는 위믹스 유통량의 90%가 4대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애서 거래되고 있는 토종 가상 자산으로 디지털 자산 협의체 닥사(DAXA)의 상장폐지 결정만으로도 이미 수만 명의 피해자가 양산됐다. 거래소에서 완전한 상장폐지가 될 경우 더 많은 투자자들이 영구적으로 다시는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입는다고 호소하면서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제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는 일만 남은 상태다.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 금융자산 수탁해 주는 커스터디란? 위믹스 재단은 지난 4일 위믹스 전체 발행량의 70% 이는 전체 미 유통량의 92% 달하는 7억 2천842만 (추정) 위믹스 코인을 바이낸스 '커스터디' 에 보관할 것을 공지했다. 대형 거래소의 커스터디를 통해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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