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잠실 라렌느 산후조리원 내돈내산 후기

임신 12주차에 산후조리원을 미리 예약했었는데,입소 하루 전 날 갑자기 조리원 계약을 취소하게 되었다.계약금이 아까웠지만,이미 불쾌감이 너무 커진 터라,아이를 데리고 그 산후조리원에 갈수는 없었다.자세한 이유는 밝히기 어렵지만마사지 일정, 조리원 이용일정을 조정하는 과정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않았다는 정도...?다시는 떠올리고 싶지도 않은 그 조리원...그렇게 부랴부랴,하루 전날 다른 산후조리원을 찾아보게 되었다.인기있는 곳은 당연히 들어갈 수 없었고,병원과 가까운 곳들로 알아보다가#라렌느산후조리원 에서 지내게 되었다.너무 급하게 알아본 곳이라혹시나 서비스나 시설이 별로면 어쩌지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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