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춥고 거리제한은 계속되고그래도 밥은 먹어야하고사람들은 만나야하는게 우리들이죠오늘 낮은 간만에 영상까지 올라가는 깜짝 따뜻함?이 있었던 날이었죠하두 추운 날이 계속되다보니이젠 영상만되도 따뜻하다고 느끼니사람 참 간사한거 같네요아님 우리 신체의 놀라운 적응력인가요?오늘은 갑작스럽게 잡힌 모임으로저녁식사를 했어요진짜 오랜만에 만나서 할 예기가 너무 많지만 커피숍을 갈 수 없죠아주 먼 옛날 통행금지 시절같은 느낌아실라나요?통행금지요즘은 몇시?9시면 집에 가야 할 시간~~~급하게 먹은 티 나나요? ㅋ4명이지요 제한 수 안걸려요~~이제 먹는것도 눈치 봐야되는 세상이 된거네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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