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설계에 '회의 실시간 중계 시스템' 구축

동영상 솔루션 전문기업인 위안소프트(대표 안치성)은 최근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삼우설계, http://www.samoo.com)에 회의 실시간 중계 시스템을 구축하여 새해 첫 경영전략회의를 전 직원에게 실시간 생중계했습니다. 삼우설계는 삼성물산의 자회사로써 건축설계를 비롯하여 도시설계, 실내설계, 엔지니어링, 친환경 설계 등 전분야에 걸쳐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건축설계사이며, 1976년 설립 이후 700여명의 우수한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8,000여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습니다. 삼우설계의 리더십은 “고객의 가치 실현을 목표로 경계 없이 소통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쉼 없이 혁신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삼우설계의 최고경영자는 2020년 새해 첫 경영전략회의에서 “올해 혁신의 시작은 회의 실시간 중계이다”라고 언급하고, 향후 회의 실황 중계의 범위를 PM회의로 확대하는 등 전 직원의 참여와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전 직원에게 생중계한 경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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