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브레짜 이유식마스터기로 여행가서 간단하게 만들기

두둥두둥~ 이엘이인생 8개월차!엄마 친구들과 아가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왔어요.처음엔 소소하게 몇명만 모이기로 했는데막상 당일이 되니 대인원이 함께하는 여행이 되었죠.그래서 엄마는 이엘이와 다른 아가들이 먹을 베이비브레짜 이유식마스터기를 챙겨서 여행길을 떠났어요.사실 아가들을 위함이기도 하지만 엄마들을 위함이기도 했죠 ㅋㅋ참 다양한 개월수의 아가들이 오는 모임에이엘이가 가장 막내였어요.혼자서만 중기를 하는 아기였는데돌쟁이 아가도 유아식 해 먹이기가 쉽지 않으니오랫만에 맛 좀 같이 느껴보라면서 한가득 만들었어요.두 딸이 냠냠 맛나게 먹는걸 보고는 두 엄마 모두 흐뭇~같이 먹으니 서로 더 잘 먹는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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