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 내 소름 돋는 영화/ 잔인함의 모든걸 보여주는/ 공포가 아닌 혐오/ 영화 < 랑종 > 솔직 리뷰 *스포주의*


보는 내 내 소름 돋는 영화/  잔인함의 모든걸 보여주는/ 공포가 아닌 혐오/ 영화 < 랑종 > 솔직 리뷰  *스포주의*

안녕하세요. 단미에요c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7월 14일에 개봉하자마자 1위를 한 <곡성>의 나홍진 감독과 <셔터>의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의 합작, 한국/태국의 공포영화 <랑종>을 소개해드릴 거예요. *읽으시기 전에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하시고 읽어주세요* 임산부, 노약자, 마음이 여리신 분들은 영화를 보시면 ' 안돼요.' 직접 보고 포스팅한 개인적인 솔직 리뷰이니 참고해 주세요~ 랑종은 한국어로 '무당'이라는 뜻이에요. 반대로 무당이 태국어로 '랑종'이라는 뜻이지요. 저는 예고편을 안보고 봐서 랑종이 악령에게 괴롭힘당하는 영화인 줄 알았어요. (괴롭힘당하는 건 맞긴 맞더라고요... 아주 많이...) 랑종의 주인공인 두 배우는 <님> 역의 '싸와니 우툼마'와 <밍> 역의 '나릴야 군몽콘켓'이에요. 두 분 다 첫 작품이신 거 같아요. '밍'역의 배우분이 예쁘시더라고요:D 영화가 시작하고 첫 부분에 다큐멘터리라고 나와서 '아.. 내가 생각했던 일반적인 영화가 아니라 다큐였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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