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유리교체 차유리교환하지않고 복원으로 마무리

오늘 시공 차량은 투싼과 렉서스 두대의 시공사례입니다. 하나는 돌빵이고 하나는 스톤칩 수리사례. 먼저 보실 차량은 투싼이며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시공을 했습니다. 보시다시피 조금 어두운 공간에 주차가되어있어요. 그럼 보이지 않냐? 아니죠. 요렇게 랜턴을 비추면 아주 잘보입니다. 어두운곳은 오히려 랜턴을 비추면 더 잘보이기때문에 작업할때 집중도있게 작업을 할수 있습니다. 반면에 바람이 많이 불거나 햇빛이 강한곳에서는 이 둘모두를 가리고 해야 하기에 방해요소가 됩니다. 작업할때 가장 원활한 공간은 지하주차장이 맞습니다. ㅎ 수리전후모습 비좁은 것은 그리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작업 공구가 매우큰게 아니기 때문에 간편하게 작업이 가능합니다. 같은 크랙을 다른각도에서 찍어본 모습 오늘 드디어 이번22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다들 올한해 계획한대로 잘 이루어 졌을려나요? 음...저는 술을 줄이겠다... 운동을 해야겠다... 이런것의 절반정도는 성공하고 절반은 실패를 한듯합니다. 새해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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