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집밥으로 연휴를 보냈습니다


엄마표 집밥으로 연휴를 보냈습니다

안녕하세요~연휴가 그냥 하루 이틀.... 이었던거 같은데그렇게 빨리 갈줄 몰랐어요 ... ㅋㅋ이번에는 제대로 좀 쉬고싶다 분명히 그랬거든요그런데 딸아이와 강아지가 연휴를 망쳤어요 ㅜ수발 드느라 바쁜 연휴였던거 같아요 ㅎㅎ에궁...그래도 저에게도 엄마가 계시잖아요 ㅋㅋ엄마표 집밥으로 위로를 받았어요직장생활 하면서 반찬을 해먹기가 쉽지 않아서사먹고, 배달, 주문... 그런 일상이 대부분인데그래도 엄마표 집밥으로 연휴를 보냈습니다그 점은 행복하네요 ㅎㅎ날씨가 너무 따뜻해서강아지 데리고 산책도 하고피곤하기도 했지만여유도 살짝은 있었던거 같아요~ ㅎㅎ밤을 사다가 깍아서밥을 하셨더라구요...보기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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