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동생이 언니들을 위해 따뜻한 선물 보내줬어요


막내동생이 언니들을 위해 따뜻한 선물 보내줬어요

안녕하세요~ 바쁜 한주가 정말 휘리릭 지나갔어요 날씨가 흐려서 비올건가 싶었는데 하루종일 비소식은 없어서 다행인거 같아요 ㅎㅎ 한동안 비타민도 잘 챙겨먹고 몸에 좋다고 하는건 그래도 몇 가지 먹었었는데 2-3주 전부터는 정말 귀찮아서 안먹기 시작했던거 같아요 그래서일까요... 흠... 이번주 정말 일도 많았지만 정신이 오락가락에 바쁨에 지친건지, 정신이 없는건지 피곤하기가 최고에 이른거에요... 그런데 어제 퇴근길은 심하게 피곤도했지만 낮에 분명 점심 많이 먹었는데 저녁이 되서는 참을수 없을만큼 배가고파서.... 어제는 정말 빨리 퇴근했어요 칼퇴 ㅋㅋ 저와 함께 일하는 친동생도 살짝 배고프다고 했지만 저는 정말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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