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째이야기] 남자예복 알아두기


[일곱번째이야기] 남자예복 알아두기

모닝코트 오전 예복으로 자리잡은 모닝코트, 프록코트의 앞자락을 커트한 간략형 예복이다. 세로줄무늬 바지와 같이 입고 에스코트 타이를 하는 것이 정석이다. 반드시 조끼를 입어야 한다. 테일코트 일명 연미복. 디너의 정식 예복으로 정통파의 이미지가 강하다. 재킷 뒤의 꼬리가 제비 꼬리 같이 긴 것이 특징이다. 결혼식에 입는 테일코트는 블랙컬러가 기본이지만 경우에 따라 아이보리나 그레이 등으로 변화를 주기도 한다. 파티복 개성적인 신랑에게는 디자인을 중시한 옷을 권한다. 정식 예복은 아니지만 캐주얼 스타일로 자신을 어필할 수 있다. 신부의 드레스에 맞춰 센스있게 입도록 한다. 다크수트 다크수트는 말 그대로 블랙이나 짙은 그레이, 네이비 등의 어두운 색 정장을 말하는 것으로 비즈니스 웨어로도 착용하며, 주간의 간단한 식전이나 야간의 파티에도 입을 수 있는 복장이다. 결혼 예복으로 입을 때는 화려한 베스트나 타이와 코디하면 예복의 느낌을 살릴 수 있다. 턱시도 디너의 준예복인 턱시도는 캐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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