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로그展 : 해방 다섯가지 여름 바이브 중 두 번째 [CHILL VIBES]

Previous image Next image 일상과 상상, 그 사이에 위치한 CHILL VIBES 존 같은 경우는 반복되는 하루 중 행복한 기분을 선사하는 순간들을 기록. 패브릭마다 세탁기 안에 들어간 고양이 주방에 장난치는 고양이 침대 위에서 휴식을 취하는 고양이 등 반려 동물의 사랑스러운 모습도 담아내는 따뜻한 분위기와 아티스트 'kimok' 의 드로잉에 관람객의 감성을 덧 입히는 간단한 컬러링 체험 하는 곳도 있다. 처음 입구를 들어가면 이런 식으로 글귀가 적혀져 있는 아래 사진들이 같이 있었는데 뭔가 보기만 해도 기분이 몽글몽글 해지는 그런 기분이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 작가의 이름을 따로 적어 오지는 않았지만 그림체 자체가 뭔가 너무 예쁘다고 할까 동물들과 어울려서 동화 같은 분위기의 그림들이라 좋았던 거 같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CHILL VIBES 존 같은 경우는 입구를 이렇게 시작하면서 다음 칸까지가 C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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