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뮤지엄 [ 어쨌든 사랑 전시회 ] 2


디뮤지엄 [ 어쨌든 사랑 전시회 ] 2

다음 섹션으로 넘어가려고 하니 보라색 풍경의 미디어 영상이 먼저 반겨 주는 그런 느낌 전시회 두 번째 섹션은 이은혜 작가의 블루로 먼저 시작하고 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자유 분방한 해준, 그리고 그를 동경하는 연우, 그를 연우를 바라보는 승표. 블루의 작품은 세 주인공 사이가 어울리며 애틋한 그런 내용이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첫 공간에는 이렇게 미디어 영상이 놓여져 있으니, 그 때 그 시절 블루의 장면 하나를 보며 몽환적인 분위기에서 잠시 감상을 하고 넘어가면 좋은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어지는 두 번째 섹션의 공간에서는 마가렛 더로우와 트리스탄 홀링스워스의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처음에 반기는 작품들은 마가렛 더로우의 작품들인데, 서정적인 작품들은 공간 속에 짙고 푸른 색감을 더하며 그리움에 빠져 잠들지 못했던 언젠가는 바라봐 주기를 간절히 바라던 그밤을 연상케 한다. Previous i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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