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일즈 알드리지 컬러픽쳐스 ] 두 번째이자, 마지막


[ 마일즈 알드리지 컬러픽쳐스 ] 두 번째이자, 마지막

본문의 내용이 기니, 사진 하나 하나 감상해 보시며 전시장을 온 듯한 기분을 느껴보시길 바랄게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마일즈 알드리지 컬러 픽쳐스 사진전 그 네 번째. section 4. 전체 관람가 이 곳은 집에서 생활하는 여성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소개하는 만큼 곧곧에 블럭으로 주방을 연출해 놓은 공간들도 있어서 사진 찍는 것도 괜찮은 곳들이 많다 그리고 형형색색 정말 다양한 컬러들 때문에 심심하지 않다고 할까. Previous image Next image 사진 속에 있는 주방을 그대로 갖고 온 듯한 느낌도 너무 괜찮고요 자세히 가서 보면 배치 되어 있는 물건들도 너무 괜찮더라고요 블럭으로 세워진 벽과 냉장고 신기하지 않나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 공간은 총 3개의 주방 공간이 있습니다. 특히 이 공간에 있는 후라이팬에 있는 계란후라이는 너무 사실적이라 방금 전에 만들어서 금세 먹어야 할 거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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