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수제 달고나와 수제 프레첼 먹고 싶다면 열시삼십칠분 통해서

수제프레첼과 수제 달고나를 이번에 검색하다가 알게 된 열시삼십칠분이라는 곳을 통해서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간식을 샀는데요 주문하면 3일 이내로 보통 배송이 완료 돼서 빠르게 받아 볼 수 있고요 35.000원 이상 구매하면 택배비는 무료이니 참고하시면 되고요 박스 포장은 이렇게 옆을 뜯어서 개봉할 수 있게 편리하게 되어 있어서 칼로 잘라서 박스를 개봉하거나 그럴 필요가 없어서 좋았던 거 같아요. 뾱뾱이로 해서 포장도 깔끔하게 너무 잘 되어 있고 요거는 사장님의 서비스~ 귀여운 멘트와 함께 귀엽게 젤리를 같이 주셨더라고요 열시삼십칠분에 프레첼 같은 경우는 이렇게 3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기본이 초코! 그리고 딸기, 황치즈맛 그렇다면 하나만 사기에는 섭섭하니까 당연히 맛별로 골라서 먹는 게 좋잖아요? 열시삼십칠분 수제 프레첼 같은 경우는 100% 수제 초코프레첼로 직접 만들어서 판매하는 제품이고요 하프 커버링으로 손에 묻거나 그런 거 없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요. 초코 같은 경우는 칼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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