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과세, 일반과세보다 불리한 사례


간이과세, 일반과세보다 불리한 사례

안녕하세요. 세무사무소 다빈의 송희용 세무사입니다. 저희를 믿고 맡겨주시는 분중엔 신규사업자가 많습니다. 지난 달에도 신규사업자 2분께서 세무기장을 맡겨주셨습니다. 한 대표님은 사업자등록 이전단계부터 저희를 찾아오셨습니다. 신규사업자 등록을 고려할 때 언제나 나오는 이야기가 간이과세입니다. 소규모 자영업을 하기위해 사업자등록을 하려는 분께 언제나 고민인 것이 간이과세와 일반과세입니다. 보통은 간이과세가 더 유리하다고 생각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걸 아실 겁니다. 창업비용이 많이드는경우 일반과세를 생각해보라는 글이 많습니다. 그런데 창업이후에도 간이과세가 불리한 경우가 있습니다. 간이과세로 사업을 하는 중이시거나 창업예정인 분께서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잠깐 시간을 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보통은 간이과세가 일반과세보다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대게 맞는말이기도 하지요. 그러나 간이과세가 무조건 유리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간이과세 기준이 8천만원으로 바뀌...



원문링크 : 간이과세, 일반과세보다 불리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