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보드를 만들어보자.(3)(데크작업)


전동보드를 만들어보자.(3)(데크작업)

저번에 그대로 두었던 보드를 오늘은 분해를 할 예정이다.예전부터 보드에 붙어있는 네오픽셀은 이미 과전압 때문에 먹통이 되어서 새로 구입했다.뒤에 프린터로 출력한 부품들 부터 모두 제거해줬다.부품 뒤에 가려진 오랜만에 보는 언노운 브랜드 마크다 보드 전면 디자인은 예뻣는데 후면에 저 마크가..바퀴들도 모두 제거했다. 이제 가장자리에 붙어있는 EL 와이어만 남았다. 이건 타카로 박았기 때문에 팬치로 하나하나 뜯어 줘야했다 ㅜㅠ 괜히 고정한다고 타카질을 많이 했던게 여기서일만 많아지게 되었다 ;; 앞면에 발판(그립테이프)도 다 뜯어줬다. 다 뜯고나니 깨끗한 합판이 들어난다.근데 사포발판을 다 뜯고 나면 그냥 깨끗..........

전동보드를 만들어보자.(3)(데크작업)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전동보드를 만들어보자.(3)(데크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