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2023년 예산 증액 삭감


윤석열 정부 2023년 예산 증액 삭감

윤석열 정부 2023년 예산 2023년 예산은 5.2% 늘어난 639조이다. 정부는 8월 30일 국무회의를 통해 2023년 예산안을 의결했다. 증액 기초생활 수급자 생계비 4인 기준 154만원에서 162만원으로 인상 생계 의료 급여 4만 8천 가구 추가 지원 기초 연금 30만 8천원에서 32만 2천원 병장 봉급 82만원에서 130만원 영아수당 월 35만원을 35-70만원으로 부모급여로 확대 청년 원가 주택 역세권 첫집 주택 5만 4천가구 공급 착수 삭감 지역 사랑 상품권 전액 삭감 미숙아 의료비 지원 예산 43% ‘싹뚝’ 공무원 보수 4급 이상 동결, 장차장급 10% 반납(줄이지 않음) 돌봄교실 초등학교 및 임산부 지원 농산물 지원 사업 전액삭감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임대주택 관련 예산을 5조 6천억원이나 삭감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 예산이 대폭 삭감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예산을 30% 가까이 삭감 제주해녀 관련 사업비 전액 삭감 윤석열 정부, 어린이집 예산 삭감” 尹정부, 요양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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