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아침을 깨워주는 냥냥님들의 골골쏭


행복한 아침을 깨워주는 냥냥님들의 골골쏭

아침부터 어디선가 '고로롱~ 고로롱~'우리 둘째 냥이 고양이 언어로 엄마를 깨워줘용 ˘˘냥이말 한국말 번역기가 생긴다면~~"엄마 일어나~"혹은"빨리 밥 내놔~ 김집사~"였을지도.. ㅎㅎ얼굴 간질거려서 눈뜨니까울 둘째가 넘나 가까이 있는디~원래 초단거리 미묘이시거덩요^^(팔불출~)바로 핸드폰으로 찰칵!!!조심조심~ 좀더 뒤로가서전신샷도 찍어봅니당~! 캬~움직이는 걸 싫어하는 울 뚠냥이는..만 4살이 넘었는데도아직 발바닥에 굳은 살도 없다능~ ( ღ'ᴗ'ღ )말캉말캉 분홍 소세지 원츄~엄마를 다~~~ 깨워놓고는 ( Ĭ ^ Ĭ )지는 좀 더 잔다며.. ㅋㅋㅋㅋ좀 움직이나~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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